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오는 10월 5일(토) 저녁 7시 ‘2019 광양 K-POP 슈퍼 콘서트’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이날 공연에는 한류를 이끄는 NCT DREAM, 레드벨벳, 다비치, 열혈남아, 미소, 마스크, NTB, 엘리스 등 총 8개 팀의 아이돌 스타가 출연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.이번 콘서트는 광양시가 추구하는 ‘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’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 중의 하나로 광양시민과 K-POP을 사랑하는 남해안남중권 젊은이들을 위해